다른 집들은 다 이런가요?

다른 집들은 다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19살 고등학생입니다.
21살 언니, 19살, 14살 오빠와 엄마 아빠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내 동생과 내 부모입니다.
한번은 누나가 입시에 떨어져 강아지로 들어왔는데 그날 우리 집은 버려져 있었다. 부모님은 언니가 종교적인 이유와 위험 때문에 술을 마시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는 항상 밤 10시 이후에 전화를 하고 전화를 받지 않으면 전화를 받습니다. 불행히도 언니는 건강해서 술은 일년에 1~2번 빼고는 마신다 해도 가지고 갑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까? 한 어른이 술이 먹고 싶다고 했는데 술을 마실 때마다 부모님이 소란을 피우셔서 저도 스트레스를 받고 동생도 다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언니는 일주일에 3번 정도 술을 마시고 12시쯤 오는데 진짜 일어나서 와서 술을 적당히 마신다.
아버지가 집에서 나가서 호적 파헤치라고 소리칠 때마다.. 악순환이다.
여동생이 친구와 함께 있을 때 어머니는 자기를 찾으러 나간다고 합니다. 그녀는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아빠는 또 화를 낸다. 듣기싫어도 다 들린다..
물론 걱정하시는 마음도 이해하고 늦으면 화를 내시는 것도 이해합니다만, 그것으로 충분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