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또 일어났는데 하루에 4번이나 떨어졌습니다. 그때 아버지와 내가 일하러 갔을 때 어머니와 남동생만 있었는데 동생이 잠든 사이에 공소리가 들려서 내려왔다고 한다. 지난번에 엄마가 방문했을 때 오해를 풀기 위해 모든 방을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셨고, 그 소리를 들은 남자가 방 바로 아래에 있었기 때문에 둑에 있는 모든 물건을 확인하고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했습니다. 소음을 낼 수 있는 물체는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그런 것은 없다고 확인된 뒤에도 2층에서 소리를 내면 우리 집에서 얼마나 큰 소리가 들리는지 테스트를 하러 갔다.
또 어머니는 그 남자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우리 집에 와보니 어머니도 여동생도 소리를 내지 않고 혼자 공 소리만 쳤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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